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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비지니스 - 블로그/네이버 글쓰기

네이버 블로그 해시 태그, 샵 태그 다는 방법

by 유튜브 인사이트 2024. 4. 11.

블로그-해시태그-썸네일

네이버 블로그 해시 태그, 샵 태그 다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요약]
1. 네이버 블로그 해시 태그, 샵 태그는 반드시 해야 한다 (유입경로 최대 늘리기)

2. 30개 다 거는 게 좋다


3. 해시태그 본문에 넣고 발행에 들어간 거 확인하고 지우기

블로그 키우기, 해시태그 하는법 다는법 넣기, 태그 넣는법 알면 방문자수 증가

김이사TV 마케팅 채널 님 참고

네이버 블로그 해시 태그 - 어디에 쓰이는가? (1)

00:12

자 이제는 중요성이 굉장히 많이 떨어진 태그입니다. 태그도 사실 많은 논란이 있어요. 넣지 마라, 넣어라, 몇 개를 넣어야 되냐, 메인 태그 한 개만 넣어라, 아니다 세 개를 넣어라, 30개 꽉 채워라. 제가 오늘 다 정리해 드릴게요. 그리고 굉장히 쉽게 넣는 방법도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태그 필요한가? 예전 블로그 운영할 때 태그는 필수였던 시절이 있었어요. 네이버 알고리즘이 점점 진화를 했고 그리고 태그라는 게 지금 현재 중요도가 많이 떨어진 건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태그는 아직도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주로 어디서 활용이 되냐면요. 이렇게 설명드리면 조금 이해가 빠를 것 같아요. 제가 메타버스를 검색했다고 칠게요. 그리고 이 뷰탭에서 제일 위에 나오는 예를 들어가 볼게요. 그러면 태그가 일단은 아까 보였죠? 이렇게 쭉 보입니다. 내용을 넘어가고 보시면 태그가 이렇게 달려 있잖아요. 그럼 이 태그들이 어떻게 쓰이냐, 굳이 내 태그를 안 넣어도 되는데 이 태그를 왜 넣었느냐? 밑에 보면 추천 글이 있어요. 근데 이 카테고리 글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고 메타버스 블로그 검색 결과라고 보여주는 게 있는데 그러면 이 검색 결과라고 하면 그 뷰탭이 그대로 갖다 놓은 거냐? 그럼 그렇지 않아요. 이거 일단은 제가 저장을 해놓고 보여드릴게요. 얘를 그대로 복사해서 갖다 붙여 넣어 볼게요. 똑같이 제가 갖다 붙여 넣었어요.  이렇게 똑같죠? 그리고 다시 뒤로 가서 메타버스 뷰탭을 보면요. 인플루언서는 일단 빼고 이게 똑같지 않아요. 보시면 첫 번째가 아까 그 글이었으니까 넘어가고 두 번째는 얘랑 얘랑 같아요. 같은 거예요. 인플루언서는 빼고 그리고 이게 그다음 글인데 이거랑 이다음 거랑 같지 않아요. 다른 거예요. 분명히 메타버스로 검색했을 때 이거는 같아요. 두 번째까지는 같아. 그런데 세 번째 이 글인데 이것도 달라요. 얘는 세 번째인데. 분명히 아까 블로그 메타버스 검색 결과라고 했잖아요. 근데 달라요. 네 번째도 달라요. 다섯 번째도 다르고 이것도 다 달라. 분명히 얘 검색 결과인데 이상하지 않으세요? 이게 어떻게 걸리냐면요. 제가 이걸 한번 클릭해서 들어가 볼게요. 뭐가 같냐. 아까 이 글하고 뭐가 같으냐. 이걸 제가 아까 검색해서 들어가 봤잖아요. 그런데 여기에 있는 그 태그를 제가 복사해서 다시 붙여 넣어 볼게요. 여기 태그를 제가 복사 붙여 넣기 했어요. 그리고 아까 이 세 번째 글. 아까 거기 안 나왔던 거. 얘는 아까 블로그 검색 결과가 아예 없었단 말이에요. 이 나머지 것들은. 근데 왜 여기서는 세 번째 떴을까? 내려가보니깐요. 얘도 태그를 썼는데 메타버스라는 태그가 같은 거예요. 얘랑 아깝게 메타버스라는 태그가 같은 거예요.

네이버 블로그 해시 태그 - 어디에 쓰이는가? (2)

03:03

자 그럼 여러분 여기서 뭘 하셔야 되냐면 우리가 모바일 블로그 글을 읽고 난 뒤에 내가 검색해서 들어간 글 같은 경우만 밑에 블로그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데. 아까 그 메타버스 검색 결과를 추천해 주는데 추천해 주는 게 뷰탭에 나오는 알고리즘 하고 다른 거예요. 이거는 뭐랑 걸리냐면 태그랑 걸리는 거예요. 이 태그. 이 메타버스 태그가 같았기 때문에 얘가 이렇게 올라온 거예요. 이해되시나요? 여러분 이런 것들도 무시 못합니다. 이렇게 해서 들어올 수 있는 유입 경로를 하나라도 더 만들어두는 게 내 블로그에 더 많은 방문자를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이에요. 블로그를 제대로 키우고 싶으시다면 이런 것까지 아셔야 돼요.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그래서 태그는 반드시 쓰셔야 돼요. 여기다 걸리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 해시 태그 - 몇 개 써야 하는가?

03:50

자 그럼 태그 몇 개 하나 올릴까요? 아까 보시다시피 메인 키워드 상위 노출 한 개만 올리라. 이거는 확률적으로 너무 떨어져요. 막 걸려야 되는데 아까처럼 해시태그를 쓴 다른 그 상위 노출된 글 밑에다가 붙기 위해서라도 30개를 가득 채워서 넣어야 돼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제가 30개를 쓴 거랑 1개를 쓴 거랑 어떤 게 내가 동일한 태그를 써가지고 상위 노출된 다른 글 밑에 붙을 확률이 높을까요? 당연히 해시태그 많이 쓰는 게 좋은 거예요. 그런데 어떤 해시태그를 넣으면 좋을까요? 어떤 해시태그를 넣으면 좋냐면 당연히 연관된 해시태그를 넣어야 되는 거예요.

네이버 블로그 해시 태그 - 연관 키워드 어디서 찾는가?

04:28

이 연관된 해시태그는 어디서 찾느냐? 굉장히 쉬워요. 제가 이다음이 나오는 추천 영상에 넣겠지만 키워드 찾는 법 영상을 보셨다면 네이버 검색 광고 키워드 도구에서 찾으면 됩니다. 거기 한번 가볼게요. 키워드 도구로 왔어요. 그럼 여기다가 메타버스를 검색하는 거예요. 제가 만약에 메타버스에 대한 글을 썼다면 그리고 메타버스를 조회를 하면 보시면 저 연관 키워드 1,000개 나왔어요. 그럼 끝난 거 아니에요? 여기서 30개 쓰면 되는 거예요. 연관 검색어는 말 그대로 네이버에서 인정한 연관 키워드예요. 내가 생각해 낸 게 아니라 그럼 여기서 순서대로 이 순서대로 그대로예요. 이거 검색량 만지지 마시고 이 순서 그대로 30개. 30개를 이 순서대로 쭉 뽑으면 됩니다. 근데 간혹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내 글에 이런 단어가 없는데 쓰면 되냐?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메타버스에 대한 글이잖아요. 그 메타버스에 대해서 박샘 전자전산회계도 메타버스와 연관이 있다고 네이버에서 봐준 거예요. 당연히 쓰시면 됩니다. 이거 썼다고 해서 마이너스될 게 전혀 없어요. 네이버에서 인정한 연관 키워드기 때문에 연관 키워드라고 되어 있잖아요.

네이버 블로그 해시 태그 - 어디에 넣어야 할까?

05:50

어디에 넣을까요? 본문에 넣을까요? 발행 시에 넣을까요? 본문에는 넣지 마세요. 본문에 그 중간중간 태그가 들어가면 굉장히 보기 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문에 넣지 말고 발행 시에 넣는데 그것도 방법이 있어요. 되게 쉽게 발행 시에 집어넣는 것도 일기 때문에 제가 30초 만에 태그 30개 넣는 방법을 바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자 그러면 본문에 이렇게 태그를 메타버스라고 넣는 방법이 있어요. 그러면 발행했을 때 보면 여기 메타버스가 들어가 있거든요. 자 다시 메타버스를 빼도 당연히 남아 있을 거예요. 그죠? 일단 이런 상태에서 여기다 본문에 메타버스 태그를 남기지 마시고 여기에다가 메타버스 이렇게 넣는 거예요. 이게 맞습니다. 최대 30개까지 넣을 수 있거든요.

 

06:36

이거를 한 방에 넣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은 제가 그 엑셀 파일이 있어요. 엑셀 파일을 일단 공유를 해 드릴게요. 이 파일 보이시나요? 제가 이 파일을 공유를 해 드릴 거예요. 설명란이나 고정 댓글에 이제 얘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링커를 공유해 드릴게요. 이걸 어떻게 하냐면 일단 들어가면요. 이렇게 돼 있어요. 화면이 이렇게 돼 있어요. 여기다 그냥 갖다 붙여 넣으라고 해놨는데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릴게요. 지금부터 시간 되세요. 몇 초 걸리는지. 아까 그 화면이에요. 이렇게 돼 있을 거예요. 자 그러면 여기 전체 추가. 그럼 여기 오른쪽에 보면 떴죠? 컨트롤 A, 모드 선택. 컨트롤 C, 복사. 그리고 아까 거기 가서 컨트롤 V, 붙여 넣기. 그리고 얘를 클릭해서 컨트롤 C, 복사. 이제 여기 가서 컨트롤 V, 붙여 넣기. 그다음에 발행 눌러서 다 들어갔죠? 30개. 다 들어갔어요. 그리고 다시 얘를 얘를 삭제. 발행 눌러보면요. 남아 있습니다. 30개. 30초 걸렸나요? 저는 이거 숙달돼서 키워드 광고 거기 가서 하면 진짜 뭐 30초 안에 다 끝나죠? 이렇게 설명을 하면서 해도 30초가 안 걸렸는데 이렇게 해도 되나? 됩니다. 충분히 가능해요. 이렇게 하세요. 이렇게 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